최종편집 : 2026.10.13 09:52
Today : 2026.10.13 (화)

전남 함평군이 13일부터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라는 목표 아래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특색 있게 가꾸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이달 2일부터 진행한 읍면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군 관계자와 함평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컨설팅 지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그 마을의 특징을 찾아 적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함평형 으뜸마을 모델’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마을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컨설팅을 통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 변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중요한 해법”이라며 “군은 주민 참여형 사업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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