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7 09:12
Today : 2026.10.07 (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숲·계곡·야경·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4색 캠핑 명소'를 추천했다.
백운산의 숲과 계곡, 섬진강과 광양만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캠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광양시는 광양백운산자연휴양림, 금천계곡야영장,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등 다양한 형태의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광양백운산자연휴양림은 백운산 천연림에 조성된 산림휴양시설이다. 야영장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산림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좋다.
금천계곡야영장은 백운산 자락의 계곡을 따라 조성된 야영장으로, 계곡과 숲이 어우러져 여름철 물놀이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봉산숲속야영장은 도심과 가까운 숲속 야영장으로 접근성이 좋다. 낮에는 숲속 풍경을, 밤에는 구봉산에서 바라보는 광양만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수변 공간에 조성된 야영장이다. 카라반과 일반 야영시설을 함께 갖춰 다양한 방식의 캠핑이 가능하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올 여름에는 야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계곡과 섬 정원, 광양만 야경, 지역 먹거리까지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