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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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숲·계곡·야경·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4색 캠핑 명소'를 추천했다.
백운산의 숲과 계곡, 섬진강과 광양만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캠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광양시는 광양백운산자연휴양림, 금천계곡야영장,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등 다양한 형태의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광양백운산자연휴양림은 백운산 천연림에 조성된 산림휴양시설이다. 야영장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산림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좋다.
금천계곡야영장은 백운산 자락의 계곡을 따라 조성된 야영장으로, 계곡과 숲이 어우러져 여름철 물놀이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봉산숲속야영장은 도심과 가까운 숲속 야영장으로 접근성이 좋다. 낮에는 숲속 풍경을, 밤에는 구봉산에서 바라보는 광양만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수변 공간에 조성된 야영장이다. 카라반과 일반 야영시설을 함께 갖춰 다양한 방식의 캠핑이 가능하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올 여름에는 야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계곡과 섬 정원, 광양만 야경, 지역 먹거리까지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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