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1 17:33
Today : 2026.08.22 (토)

금산군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를 연다.
다양한 삼계탕 메뉴와 스타 셰프가 참여하는 음식 프로그램,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 야간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여름 축제다.
금산군은 6일 이 같은 축제 개최 계획을 밝히며, 금산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금산 삼계탕 판매코너'에서는 능이삼계탕과 황칠삼계탕 등 금산인삼을 접목한 삼계탕 메뉴가 판매되며,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스타 셰프와 음식 전문 유튜버도 참여해 닭과 인삼을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 콘텐츠도 마련됐다. 대형 물놀이장인 '금산 여름 삼캉스'에서는 더블 슬라이드와 에어풀, 분수터널이 운영되며, 물총대첩과 매직 버블 콘서트, 친환경 버블폼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금산약초체험관에서는 쌍화차첩 만들기와 한방 족욕 체험이 운영되며, 삼계탕 재료를 소포장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인삼 무드등 만들기와 여름꽃차 티백 만들기 등 가족여름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 좋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삼계탕축제에서 몸에 좋은 삼계탕도 드시고 다양한 콘텐츠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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