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1 17:33
Today : 2026.08.22 (토)

광주와 전남이 각각 운영하던 온라인 홍보 채널이 하나로 합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홍보 플랫폼과 인터넷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계로 통합 운영에 들어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SNS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춰 개편했다고 밝혔다.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꿨다. 뉴스와 미디어, 소식지, 시민광장 등으로 메뉴를 재구성하고 웹 디자인도 새롭게 정비했다. 기존 광주 중심이던 콘텐츠는 전남광주 전 권역으로 확대된다.
소식지 메뉴에는 전남 도정소식지 '전남새뜸' 바로가기를 추가했고,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 소식지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 메뉴도 새로 만들었다. 시민광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SNS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와 공식 SNS 콘텐츠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은 '전남광주TV'로 통합됐다. 시정뉴스와 주요 행사 생중계 등 영상 콘텐츠를 한곳에서 시청할 수 있다. 다만 명칭은 우선 적용된 것으로, 오는 9월 시민 공모를 거쳐 최종 이름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식 SNS 채널도 모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칭과 배경 이미지로 바뀌었다. 다만 기존 구독자와의 연속성을 고려해 당분간 기존 채널은 유지하면서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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