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2:26
Today : 2026.09.05 (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가 '우리 마을 이야기 상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백운광장·사직동·양림동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을 굿즈와 영상, 전시물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는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함께 참여한다.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백운광장 '우리동네 함께라면', 사직동 '사직의 밤을 밝히는 청사초롱', 양림동 '도자기 굿즈 이야기' 등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남구 곳곳에는 주민의 기억과 생활 속에 축적된 지역 자원이 많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활용하는 과정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의 이야기가 지역 콘텐츠로 정리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협력 모델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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