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5 12:19
Today : 2026.08.16 (일)

군산시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가 29일 해피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관사인 틔움터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들과 군산시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틔움터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 조직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과를 확산하고, 기존 거점시설과 소거점 시설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간 의견을 조율하고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과 함께 군산시의 다양한 연계사업 신청을 지원하는 등 지역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노정현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 혜택을 누리고,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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