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4 15:26
Today : 2026.08.15 (토)

매년 3만 명 이상이 찾는 군산의 대표 여름 명소, 군산야외수영장이 7월 3일 문을 연다.
군산시는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소룡동 야외수영장을 운영한다. 성인풀·어린이풀·유아풀과 바닥분수, 샤워장, 탈의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춘 도심형 수영장으로, 가족 단위 피서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올해는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휴게 데크와 그늘막을 확충하고 탈의실 냉방시설 공사를 완료했으며,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형 에어바운스도 새로 도입해 기존 수영시설과 다른 재미를 더했다. 수질 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부대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마쳤다.
안전 운영에도 공을 들였다. 수상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입장료는 군산 시민 기준 어린이 3,000원·청소년 4,000원·성인 5,000원이며, 타 지역 방문객은 각각 1,000원씩 추가된다. 1회 입장으로 풀타임 이용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으로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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