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 첫 문화사업…창작연극 '울엄니', 무료 공연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8.14 15:26
Today : 2026.08.15 (토)

  • 구름많음속초23.6℃
  • 흐림23.9℃
  • 흐림철원24.1℃
  • 흐림동두천24.7℃
  • 흐림파주24.1℃
  • 흐림대관령19.7℃
  • 흐림춘천23.7℃
  • 구름많음백령도24.3℃
  • 흐림북강릉23.1℃
  • 흐림강릉23.1℃
  • 흐림동해23.6℃
  • 흐림서울26.0℃
  • 흐림인천26.7℃
  • 흐림원주25.3℃
  • 흐림울릉도25.0℃
  • 흐림수원26.4℃
  • 흐림영월22.5℃
  • 흐림충주24.7℃
  • 흐림서산24.3℃
  • 흐림울진23.4℃
  • 흐림청주27.2℃
  • 비대전26.0℃
  • 흐림추풍령22.0℃
  • 흐림안동25.5℃
  • 흐림상주25.2℃
  • 구름많음포항25.9℃
  • 흐림군산25.1℃
  • 구름많음대구25.7℃
  • 흐림전주25.4℃
  • 구름많음울산24.7℃
  • 구름많음창원25.1℃
  • 구름많음광주24.7℃
  • 구름많음부산26.2℃
  • 구름많음통영24.5℃
  • 구름많음목포25.7℃
  • 구름많음여수25.9℃
  • 구름많음흑산도24.5℃
  • 구름많음완도24.2℃
  • 흐림고창24.1℃
  • 구름많음순천21.0℃
  • 흐림홍성(예)25.0℃
  • 흐림24.4℃
  • 구름많음제주25.8℃
  • 구름많음고산23.7℃
  • 구름많음성산24.2℃
  • 구름많음서귀포26.0℃
  • 구름많음진주23.0℃
  • 흐림강화24.0℃
  • 흐림양평24.5℃
  • 흐림이천24.1℃
  • 흐림인제21.4℃
  • 흐림홍천23.4℃
  • 흐림태백20.6℃
  • 흐림정선군22.7℃
  • 흐림제천22.9℃
  • 흐림보은23.0℃
  • 흐림천안24.1℃
  • 흐림보령25.4℃
  • 흐림부여25.4℃
  • 흐림금산23.6℃
  • 흐림25.0℃
  • 흐림부안25.1℃
  • 흐림임실23.6℃
  • 흐림정읍24.5℃
  • 흐림남원24.4℃
  • 흐림장수23.0℃
  • 흐림고창군23.4℃
  • 흐림영광군24.2℃
  • 구름많음김해시25.7℃
  • 구름많음순창군24.7℃
  • 구름많음북창원26.4℃
  • 구름많음양산시24.6℃
  • 구름많음보성군23.0℃
  • 구름많음강진군24.2℃
  • 구름많음장흥23.8℃
  • 구름많음해남23.4℃
  • 구름많음고흥22.6℃
  • 구름많음의령군21.9℃
  • 흐림함양군23.5℃
  • 구름많음광양시24.7℃
  • 구름많음진도군22.7℃
  • 흐림봉화21.7℃
  • 흐림영주23.6℃
  • 흐림문경23.8℃
  • 흐림청송군24.3℃
  • 흐림영덕23.5℃
  • 구름많음의성24.2℃
  • 흐림구미25.3℃
  • 구름많음영천24.3℃
  • 구름많음경주시24.7℃
  • 흐림거창23.1℃
  • 구름많음합천23.2℃
  • 구름많음밀양24.3℃
  • 흐림산청23.8℃
  • 구름많음거제23.6℃
  • 구름많음남해24.1℃
  • 구름많음24.5℃
기상청 제공
전남·광주 통합 첫 문화사업…창작연극 '울엄니', 무료 공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광주 통합 첫 문화사업…창작연극 '울엄니', 무료 공연

연극 울엄니.jpg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추진하는 문화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창작연극 '울엄니'가 농어촌 지역을 찾아간다.


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은 '2026 농어촌 문화향유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으로 7월 2일 화순 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 적벽실, 7월 7일 담양문화회관, 7월 10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각각 오후 7시에 공연을 올린다.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울엄니'는 전라도 농촌을 배경으로 서울로 떠났던 딸 인정과 5년 동안 딸을 기다린 어머니 향순의 이야기를 그린다.


병든 몸으로 돌아온 딸, 무너져 가는 과수원, 빚과 생계의 위기 속에서 가족과 이웃이 서로를 보듬는 과정을 담아냈다. 지방소멸·고령화·공동체 해체라는 현실을 무겁지 않게 사람들의 삶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연극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혈연이 아닌 가족으로 살아가는 인물 '용칠'은 작품이 전하는 연대와 돌봄의 가치를 상징한다.



출연진도 탄탄하다. 어머니 향순 역은 전남연극제 연기대상 등 14차례 수상 경력의 임은희가 맡고, 딸 인정 역은 JTBC '히든싱어6' 출연·전국노래자랑 대상 수상 경력의 나혜진이 연기한다. 드라마 '야인시대'·영화 '추격자' 출연 배우 이인철, MBC 공채 탤런트 홍순창 등도 함께한다.



1982년 창단한 예인방은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을 두 차례 수상한 창작극단으로, 500회 이상의 공연과 35년 넘는 청소년 연극교육을 이어왔다. 김진호 작가는 "광주·전남 통합 시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