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4 15:26
Today : 2026.08.15 (토)

전북 부안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 자원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 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변산면 격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7655㎡, 연면적 285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이 사업은 채석강·적벽강 등 세계적 수준의 지질 자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체험하는 거점 공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센터에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지질 체험관, 전문 해설사 양성 공간, 주민 참여형 로컬 마켓 등이 들어서 복합 문화·생태 공간으로 운영된다.
부안군은 탐방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북 서해안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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