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23 23:30
Today : 2026.06.24 (수)

광주 동구가 오는 7월 4일 금남로 차없는 거리 행사와 연계해 여름 음악 축제 '2026 라온 락 페스타'를 개최한다.
충장상권 소비 촉진과 도심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이색 기획으로, 별도 관람료 없이 충장상권 구매 영수증만으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축제는 '워터락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다. 한여름 도심 한복판에서 워터캐논을 활용한 물 분사와 역동적인 록 공연을 동시에 즐기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지역 청년공연팀 무대를 시작으로 충장 K-스타 챌린지, 광주·전남 대학 밴드대전이 이어지며, 초청 가수로는 오모, 노브레인, 노라조가 무대에 오른다.
스탠딩 구역 입장권은 충장상권 일원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행사 당일 종합운영부스를 방문하면 교환할 수 있다. 영수증 인증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행사 당일까지다. 스탠딩 공연과 물 연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특성을 고려해 입장 인원은 900명으로 제한한다.
동구는 안전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안전관리요원과 의료반을 현장에 배치하고 응급부스 운영과 구급차 대기 등 응급 대응체계를 갖춘다. 생수와 부채 지원 등 폭염 대책도 병행하며, 물 분사 구역과 관람 동선을 명확히 표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임택 동구청장은 "라온 락 페스타가 시민들에게는 무더운 여름 도심 속 특별한 즐길거리가 되고, 충장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는 서해를 배경으로 하얀 꽃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이 찾아온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변산마실길 2코스가 바로 그곳이다. ...
올해 16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 설렘, 성장, 변화'를 주제로, 처음으로 섬진강기차마을 전역을 축제장으로 확대했다. 입장권 하나로 장미정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