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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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보인 '동해선 철도 스탬프 투어'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참여자 1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접근성이다. 별도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동해선 철도 스탬프 투어' 채널을 추가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지정된 기차역이나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증 사진을 챗봇 화면으로 제출하면 도장이 쌓이는 방식으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는 올해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미션지는 포항·경주·영덕·울진 지역 총 24곳이다. A권역(포항·경주 중심)에는 포항역·경주역 등 주요역과 경주 첨성대·황리단길, 포항 스페이스워크 등 인기 관광지가 포함된다. B권역(영덕·울진 중심)은 영덕역·울진역과 강구항대게거리, 울진 등기산스카이워크 등으로 구성된다.
인증 개수에 따라 브론즈·실버·골드 등급이 부여된다. 최고 등급인 골드를 받으려면 주요역 2곳, 정차역·관광지 4곳을 인증해야 하며, 권역별 최대 인증 개수 제한이 있어 A·B 두 권역을 모두 방문해야 한다.
현재 선착순 골드 완주자 400명에게는 한정판 기념 주화와 경북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몰' 5만 원 할인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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