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2:26
Today : 2026.09.05 (토)

전남 목포시가 오는 20일 동부시장 주차장에서 '별별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개장식은 20일 오후 6시 동부시장 1층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이후 8월 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사업(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야시장에는 목포의 대표 특산물인 홍어삼합을 비롯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2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별별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포 동부시장은 원도심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이번 야시장 운영을 계기로 관광 거점으로서의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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