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02 13:58
Today : 2026.08.02 (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연안 생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 '1박2일 섬스럽게' 참가자를 7월 7일까지 모집한다.
신안군 자은도와 비금도·도초도를 무대로 섬의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일정은 7월 11일 신안군 자은도를 시작으로, 8월 22일 비금도·도초도에서 각각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갯벌 생물자원 탐사, 요트 투어, 어류 탐사, 섬 명소 관람, 별자리 관측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살아있는 생태 교육이 2일간 이어진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3인 이상 가족으로, 총 25명 이내 선착순 마감이다. 참가비는 초등학생 1인당 10만원, 중학생 이상 동반 가족은 1인당 12만원이다. 신청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섬스럽게' 프로그램은 섬의 생태·문화·자원을 연계한 기관 특화 교육으로,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을 획득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박진영 관장은 "섬 생물자원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