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1 11:05
Today : 2026.11.01 (일)

몸과 마음을 동시에 챙기는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특색 있는 힐링 명소 6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경북도는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신규 관광지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이름을 올린 곳은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선성현문화단지(안동),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울진군 요트학교(울진) 등 6곳이다. 이로써 경북도 공식 웰니스 관광지는 총 30곳으로 늘었다.
선정된 관광지들은 온천·스파부터 전통문화 체험, 산림 치유, 해양 레저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방문객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경북도는 각 관광지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과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행사 연계 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할인 프로모션, 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 해양, 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 자원을 갖춘 웰니스 관광의 최적지"라며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