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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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동시에 챙기는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특색 있는 힐링 명소 6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경북도는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신규 관광지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이름을 올린 곳은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선성현문화단지(안동),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울진군 요트학교(울진) 등 6곳이다. 이로써 경북도 공식 웰니스 관광지는 총 30곳으로 늘었다.
선정된 관광지들은 온천·스파부터 전통문화 체험, 산림 치유, 해양 레저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방문객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경북도는 각 관광지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과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행사 연계 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할인 프로모션, 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 해양, 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 자원을 갖춘 웰니스 관광의 최적지"라며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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