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22:55
Today : 2026.07.17 (금)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에 이색 프로그램이 더해졌다.
세종시는 내달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특별 프로그램 '헬기탑승체험' 참가자를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연서면 육군 항공대대와 협력해 추진되며, 육군 대표 기동헬기인 블랙호크(UH-60)가 투입된다. 헬기는 연서면 항공대대를 출발해 고복저수지, 세종시민운동장, 오송역 일원을 순회한 뒤 복귀하는 코스로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10분이다. 상공에서 세종의 자연경관과 축제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80명으로, 연서면 주민·가족(드레스코드)·개인(일반)·개인(드레스코드)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가족·개인 드레스코드 분야 신청자는 복숭아축제 상징색인 분홍색 의상이나 모자를 착용한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13세 이상 세종시민이며, 가족 분야는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모집 인원 초과 시 공개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25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탑승 체험은 축제 기간인 7월 25~26일 이틀간 무료로 운영된다.
축제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리며, 복숭아 특별판매전·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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