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0 18:55
Today : 2026.07.20 (월)

가을 꽃으로 알려진 코스모스를 초여름에 감상할 수 있는 이색 명소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 안성팜랜드 초지에 분홍빛 코스모스가 만개하며 가족 나들이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안성팜랜드 내 초지에 초여름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모스는 통상 9~10월 가을 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안성팜랜드에서는 초여름 시즌에 맞춰 별도로 조성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계절을 앞당긴 이색 콘텐츠로 타 농촌 체험 시설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분홍빛 코스모스 감상에 더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검은 코 양·토끼·소 먹이주기와 승마 등 동물 체험이 병행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꽃 감상과 동물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반나절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초여름 코스모스는 개화 기간이 짧은 만큼 만개한 지금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안성팜랜드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당일치기 가족 나들이지로 꾸준히 찾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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