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2 15:34
Today : 2026.09.13 (일)

광주 남구가 도심 속 체류형 여가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남구는 월산 근린공원 야영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산 근린공원 야영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글램핑 시설로, 별도 캠핑 장비 없이도 편안한 야외 휴식이 가능하다.
장거리 이동 없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야영장에는 총 6개의 글램핑 시설이 마련됐다.
이용료는 비수기 기준 평일 10만 원, 주말 및 공휴일 12만 원이다. 7~8월 성수기에는 평일 11만 원, 주말·공휴일 13만 원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최근 도심형 자연 휴식 공간에 대한 시민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이번 야영장을 조성했다.
남구 관계자는 "광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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