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9 22:10
Today : 2026.10.19 (월)

전남 곡성군이 올해 생산한 고품질 체리를 본격 출하한다.
곡성체리는 45농가, 20㏊ 규모의 특화단지에서 생산됐으며, 당도 17브릭스(Brix) 이상에 착색도 70% 이상을 충족한 제품만 선별해 판매시장에 내보낸다.
곡성군은 단순 생산량 확대보다 품질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도와 착색도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만 출하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세워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국내산 체리 시장에서 곡성체리가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배경이다.
곡성군은 체리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저비용 체리전용 간이비가림시설 규격 3종'을 자체 개발해 농가에 보급했다.
비가림시설은 강우로 인한 체리 열과(裂果)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으로,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에 직결된다.
저비용 규격으로 설계해 소규모 농가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