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7 22:00
Today : 2026.10.08 (목)

포천시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야간 체험 프로그램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을 운영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 11일, 18일 총 3차례에 걸쳐 한탄강 비둘기낭폭포 일원에서 진행된다.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은 포천시지질공원해설사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질 해설, 지역 예술인 음악 공연, 천체 관측을 하나의 야간 프로그램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자들은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비둘기낭폭포를 직접 둘러보며 한탄강 특유의 주상절리 지질 구조와 자연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한탄강의 맑고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별자리와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체험이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청정 밤하늘을 배경으로 자연 학습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1회차 운영 당시 비둘기낭폭포 일대에서 회차당 25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문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031-538-30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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