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6 15:13
Today : 2026.05.26 (화)

완도군이 오는 27일부터 '완도 반값 여행' 2차 사전 신청을 받는다.
지난 4월 1차 신청에 1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데 이어, 2차 역시 선착순 마감이 예상돼 서두르는 것이 좋다.
2차 신청 대상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완도 여행 계획이 있는 관광객이다. 단, 인근 지역인 강진·해남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완도 반값 여행'은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활동, 특산품 구매 등 완도 내에서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며, 지원 한도는 유형별로 다르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가족(최대 5인)은 최대 50만 원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여행 출발 최소 하루 전에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이 끝난 후에는 10일 이내에 완도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 2장 이상과 숙박·식당·카페·특산품 판매장 영수증을 누리집에 업로드해 증빙하면 상품권이 지급된다.
앞서 1차 신청은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일정과 겹치며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감됐다.
완도군 관계자는 "1차에서 기회를 놓친 분들은 2차를 꼭 활용해 완도에서 힐링 여행과 경비 지원 두 가지를 챙겨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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