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07 15:06
Today : 2026.07.08 (수)

경북 영천 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이 5월 대표 관광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영천시는 올해 방문객이 5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약 8,000명 늘어난 수치다.
보라유채꽃밭은 금호강변 2㎞ 구간 산책로 인근 1만7,500㎡ 규모로 조성됐다.
영천시가 2023년부터 이 일대를 꾸준히 가꿔온 결과, SNS와 방문객 입소문을 타고 봄철 나들이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강변 산책로와 드넓은 꽃밭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부산사상문화탐방 회원 1,000여 명이 영천을 찾아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수변둘레길, 영천공설시장을 둘러본 뒤 보라유채꽃밭을 방문하는 코스를 소화했다.
지역 전통시장과 자연경관이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묶이면서 지역 상권 연계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보라유채꽃은 통상 5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절정을 맞는다. 이번 주말 경북 봄 나들이 일정을 고민 중이라면 영천 금호강변 꽃밭을 코스에 넣어볼 만하다.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는 서해를 배경으로 하얀 꽃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이 찾아온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변산마실길 2코스가 바로 그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