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4 09:31
Today : 2026.07.14 (화)

공주시가 지난 15일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2026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은 지역 예술인 모임 '제민내'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인기 가수 노라조와 전자 바이올린 연주자 이시보가 축하 무대에 올라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늘린 점이 눈에 띈다.
먹거리·판매 부스 17개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 감성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많은 인파를 대비해 안전 요원 배치와 위생 점검 체계도 강화했다.
야시장은 오는 10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단, 7~8월 혹서기에는 휴장한다. 운영 기간 동안 마술 공연, 인디 음악, 국악·해금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밤마실 야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시민들에게 일상의 힐링을 주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