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8 11:49
Today : 2026.10.28 (수)

경남 남해 독일마을에서 이국적인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가 오는 23일 열린다.
남해군은 독일마을 광장에서 봄꽃과 감성을 테마로 관광객과 군민 모두를 위한 공연·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축제의 볼거리는 다양하다. 독일 감성을 담은 퍼레이드가 광장을 수놓고,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꾸며진 플라워 카페트가 독일마을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연출한다.
캐리커처 작가 스타인 샨티의 현장 이벤트와 함께 인생네컷, 와펜 제작, 꽃팔찌·화관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연 무대도 풍성하다.
쇼콰이어 공연팀 '하모나이즈'의 무대를 시작으로,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5월의 춤 탄츠(Tanz)', 어린이를 위한 과자 따먹기 이벤트,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 등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SNS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낭만 남해' 특별 이벤트인 '마이바움에 소원을 걸어요'는 SNS 댓글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남해 숙박권을 제공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는 봄꽃과 감성,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남해 대표 봄축제"라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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