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3 15:55
Today : 2026.10.04 (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시청 야외공연장에서 '시청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청사 개청과 함께 조성된 야외공연장을 시민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대규모 야외 행사다.
공연은 익산시립예술단의 무대로 막을 연다.
시립무용단의 부채춤과 월하정인을 시작으로 시립풍물단의 장구놀이·판굿이 이어지고, 시립합창단이 대중가요와 합창곡으로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꾸민다.
오후 7시부터는 익산예술의전당 대표 브랜드 공연인 '산책음감'이 바통을 넘겨받는다.
독보적인 음색의 래퍼 원슈타인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소코도모가 무대에 올라 트렌디한 힙합 사운드로 익산의 봄밤을 달군다.
입장료와 사전 예매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야외공연장 내 피크닉 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있어 돗자리와 간식을 챙겨 오면 도심 속 소풍처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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