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10 07:44
Today : 2026.06.10 (수)

그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돼 '비밀의 숲'으로 통하던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시험림이 드디어 문을 연다.
연구원은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험림 내 임도와 산책로 2㎞ 구간에서 '시험림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시험림은 1980년대부터 조성된 곳으로, 100여 종의 수목이 식재돼 있다.
수십 년간 외부 접근이 제한된 덕분에 자연 그대로의 숲 환경이 잘 보존돼 있으며, 일반 공원이나 등산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목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평소 접근할 수 없던 시험림을 직접 걸으며 숲 체험과 힐링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윤경식 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산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는 서해를 배경으로 하얀 꽃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이 찾아온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변산마실길 2코스가 바로 그곳이다. ...
올해 16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 설렘, 성장, 변화'를 주제로, 처음으로 섬진강기차마을 전역을 축제장으로 확대했다. 입장권 하나로 장미정원과 ...
전남 장성군 황룡강이 이번 주말 음악으로 물든다.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황룡강 일원에서 열리는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는 자연과 음악, 사람이 어우러지...
5월 전남에서 조용히 장미 구경을 하고 싶다면 광양 중동근린공원 장미광장을 눈여겨볼 만하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이곳은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 사이,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