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3 15:04
Today : 2026.10.13 (화)

영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지난 4월 접수를 마감한 '5월 영광쉼표여행' 참가자를 오는 14일 하루 동안 3000명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5월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영광쉼표여행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5월 중순 이후 지역 행사가 연달아 예정된 만큼 관광객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숲쟁이전국국악경연대회가 열리고, 21일에는 법성포단오제 난장트기가 예정돼 있다.
특히 부처님오신날 연휴 수요까지 겹치면서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높다.
영광군 관계자는 "5월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라며 "영광쉼표여행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찾아오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한다.
영광은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칠산타워, 법성포 굴비거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법성포단오제 4대 종목에 포함된 숲쟁이전국국악경연대회와 난장트기 등 지역 문화행사까지 더해져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폭넓은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여행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5월 영광쉼표여행은 단순한 관광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정착을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관심 있는 여행객은 14일 오전 10시 영광쉼표여행 공식 누리집에서 빠르게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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