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5 13:19
Today : 2026.05.15 (금)

전남 보성군이 벌교읍 장양리 벌교생태공원 일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임시 개장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이 시설은 9991㎡ 부지에 18홀 코스와 휴게시설, 주차장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하루 30팀(120명) 규모로 운영하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보성군은 임시 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보완·정비작업을 마친 뒤 오는 9월 정식 개장한다.
설계 단계부터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벤치마킹했으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기존 지형을 살린 다채로운 코스 구성이 특징이다.
보성군은 향후 각종 파크골프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동호인 수가 빠르게 늘고 있어 지역 관광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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