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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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 복합 산림휴양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개장 7년 만에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달성했다.
진주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개장 이후 2024년 1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25년에는 누적 150만 명과 연간 방문객 50만 명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 공간이다.
최근에는 사계절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단순 휴양지를 넘어 '머무르는 숲',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시설은 지난 4월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되며 진주시 정원문화 정책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오는 6월에는 '2026년 진주 정원박람회'와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방문객 증가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200만 명이 찾는 산림 복지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정원문화와 산림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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