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29 09:30
Today : 2026.09.29 (화)

경기 안산시가 안산천과 화정천 주요 산책로 구간에 봄꽃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도심 하천을 '걷고 싶은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시민 이용이 많은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앞 화정천 ▲상록구 성포동 선경아파트 앞 ▲중앙도서관 앞 안산천 일대 등 3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각 구간에는 베고니아·페튜니아·메리골드 등 형형색색의 초화류 3만3천여 본이 식재됐다.
꽃으로 단장한 하천 산책로는 한층 쾌적한 경관을 갖추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따뜻한 봄 날씨와 맞물려 가족, 연인,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늘었고, SNS를 통해 사진 촬영 명소로도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하천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꽃길을 조성했다"며 "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경관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심 하천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