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9 16:03
Today : 2026.05.09 (토)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장미왕국의 하루'를 주제로 120여 종, 1만 4천여 그루의 장미가 만개한 공원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공간으로 꾸민다.
'판타지 인 달서' 콘셉트로 매년 스토리를 확장해온 이 축제는 관람객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축제 서사의 일부로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곡장미공원은 도심 속 약 5,000㎡ 규모의 장미원으로, 이미 대구의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다.
공연 라인업도 풍성하다.
개막일인 15일 오후 7시 30분에는 가수 정동하의 무대와 성악앙상블 프리소울의 크로스오버 공연,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된 'MUSE'의 갈라 콘서트가 이어진다.
주말 동안에는 퍼포먼스, 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장미정원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도 가득하다.
지역 공방이 참여하는 '달서창작놀이터'에서는 장미 테마 공예 체험이 운영되고, '달서 9경 드로잉', 풍선 체험, 타로 카드, 장미차 시음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황금장미를 찾아라' 참여형 이벤트와 SNS 연계 사진 콘테스트도 예정돼 있어 방문 전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야간에는 테마형 포토존과 경관 조명이 공원을 물들여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운영 시간은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이며, 개막 공연은 15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토현 전적지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봄빛 장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