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 봄꽃 절정…양귀비·유채꽃 7천㎡ 물들었다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5.09 16:03
Today : 2026.05.09 (토)

  • 구름많음속초18.1℃
  • 맑음21.7℃
  • 맑음철원19.1℃
  • 맑음동두천18.3℃
  • 흐림파주18.0℃
  • 맑음대관령17.2℃
  • 맑음춘천21.8℃
  • 맑음백령도16.1℃
  • 맑음북강릉19.2℃
  • 맑음강릉20.7℃
  • 맑음동해17.7℃
  • 맑음서울19.0℃
  • 맑음인천19.2℃
  • 맑음원주21.8℃
  • 맑음울릉도17.4℃
  • 맑음수원19.4℃
  • 맑음영월21.5℃
  • 맑음충주21.8℃
  • 맑음서산18.7℃
  • 맑음울진17.2℃
  • 맑음청주22.3℃
  • 맑음대전22.9℃
  • 맑음추풍령20.7℃
  • 맑음안동23.0℃
  • 맑음상주22.8℃
  • 맑음포항19.3℃
  • 맑음군산18.1℃
  • 맑음대구24.0℃
  • 맑음전주19.8℃
  • 맑음울산19.2℃
  • 맑음창원19.5℃
  • 맑음광주21.5℃
  • 맑음부산18.6℃
  • 맑음통영19.1℃
  • 맑음목포18.1℃
  • 맑음여수18.0℃
  • 맑음흑산도17.3℃
  • 맑음완도18.8℃
  • 맑음고창18.0℃
  • 맑음순천19.2℃
  • 맑음홍성(예)19.8℃
  • 맑음20.7℃
  • 맑음제주18.8℃
  • 맑음고산17.2℃
  • 맑음성산18.6℃
  • 맑음서귀포19.3℃
  • 맑음진주19.7℃
  • 맑음강화16.4℃
  • 맑음양평20.3℃
  • 맑음이천20.8℃
  • 구름많음인제20.4℃
  • 구름많음홍천21.8℃
  • 맑음태백17.8℃
  • 맑음정선군21.1℃
  • 맑음제천20.7℃
  • 맑음보은21.7℃
  • 맑음천안19.8℃
  • 맑음보령16.9℃
  • 맑음부여20.4℃
  • 맑음금산21.7℃
  • 맑음20.7℃
  • 맑음부안18.2℃
  • 맑음임실20.9℃
  • 맑음정읍20.0℃
  • 맑음남원22.5℃
  • 맑음장수19.7℃
  • 맑음고창군18.6℃
  • 맑음영광군18.3℃
  • 맑음김해시20.1℃
  • 맑음순창군23.0℃
  • 맑음북창원20.6℃
  • 맑음양산시21.1℃
  • 맑음보성군19.6℃
  • 맑음강진군19.8℃
  • 맑음장흥20.1℃
  • 맑음해남19.1℃
  • 맑음고흥18.7℃
  • 맑음의령군21.6℃
  • 맑음함양군23.7℃
  • 맑음광양시19.3℃
  • 맑음진도군17.2℃
  • 맑음봉화21.2℃
  • 맑음영주21.0℃
  • 맑음문경21.9℃
  • 맑음청송군19.8℃
  • 맑음영덕16.7℃
  • 맑음의성23.5℃
  • 맑음구미23.9℃
  • 맑음영천20.6℃
  • 맑음경주시20.3℃
  • 맑음거창23.3℃
  • 맑음합천23.2℃
  • 맑음밀양22.8℃
  • 맑음산청21.2℃
  • 맑음거제18.0℃
  • 맑음남해18.2℃
  • 맑음20.1℃
기상청 제공
오산천 봄꽃 절정…양귀비·유채꽃 7천㎡ 물들었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오산천 봄꽃 절정…양귀비·유채꽃 7천㎡ 물들었다

은계대교~남촌대교 5월 나들이 코스

오산천 양귀비 유채꽃.jpg


경기 오산시 오산천 일대가 캘리포니아 양귀비와 유채꽃으로 화사하게 물들며 도심 속 봄 산책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오산천 은계대교부터 남촌대교 구간 약 7천㎡에 걸쳐 주황빛 캘리포니아 양귀비가 만개했다.


여기에 별도로 조성한 약 4천500㎡ 규모의 유채꽃밭이 더해지면서 하천 산책길 전체가 봄빛으로 가득 찬 모습이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길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도 부쩍 늘었다.



이번 꽃길은 단순한 조경사업이 아니다.


지난 3월 21일 시민 참여 식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양귀비를 심었고, 유채 파종도 병행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녹지 조성 사업으로 추진됐다.


봄꽃이 피어나는 지금, 그 결실이 오산천 전체를 수놓고 있는 셈이다.


 

오산천 양귀비 유채꽃02.jpg

 

하천을 따라 이어진 꽃길과 녹지 풍경이 어우러지면서 산책이나 가벼운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오산천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은계대교에서 남촌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걸을 수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이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녹지 유지관리를 이어가며 생태하천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는 5월 23일부터는 고인돌공원에서 '장미빛축제'도 열려 봄 축제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조성한 꽃길이 오산천의 봄 풍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녹지 경관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