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22:55
Today : 2026.07.17 (금)

목포의 밤바다를 수놓는 야간관광 대표 콘텐츠가 올해도 막을 올린다.
전남 목포시는 '2026 목포해상W쇼'가 오는 9일 오후 8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새 시즌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목포해상W쇼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출발해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105만 명을 기록한 목포의 간판 축제다.
목포 밤바다와 하늘을 무대 삼아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공연이 매년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 개막공연은 국내 대표 밴드 '국카스텐'의 록 콘서트로 꾸며진다.
강렬한 라이브 무대가 끝나면 곧바로 해상 불꽃쇼로 이어진다.
최신 K-팝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바다분수와 대형 조명,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화려한 멀티미디어 공연이 목포 앞바다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2026 목포해상W쇼'는 5월 9일 개막을 시작으로 8월 1일, 9월 19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여름과 가을 시즌까지 이어지는 일정인 만큼 시즌별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
박인지 목포시 관광과장은 "목포해상W쇼는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며 "K-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공연으로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해상W쇼 일정에 맞춰 방문 일정을 조율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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