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4 10:03
Today : 2026.05.05 (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대구 도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축제 공간으로 변신한다.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가 '시즌 8. 스페이스 히치 하이커(SPACE HITCHHIKER)'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통·공연·전시·청년예술 등 6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는 '도시형 순환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의 문은 7일 먼저 열린다.
중구 약령시 일원에서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전통 제례의식 재현을 비롯해 '황금 둥글레를 찾아라', 한약재 썰기 경연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8일부터는 동성로 일원에서 '제37회 동성로축제'가 3일간 펼쳐지며 거리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도심 상권과 어우러진다.
밴드 음악을 좋아한다면 9일을 주목해야 한다.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대구탑밴드 경연대회'는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즐기는 전국 규모 밴드 페스티벌로, 전날인 8일 오후 6시 지역 밴드 5팀의 전야제 공연이 먼저 펼쳐진다.
축제 후반부인 15~17일에는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서 '장미꽃 필 무렵'이 '로즈 판타지 인 달서, 장미왕국의 하루'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포토존 등 가족·연인·친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년 예술가 중심의 '동성로 청년버스킹 프리즘 2026'은 8일, 13일, 15일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오픈마이크와 신진 예술가 무대를 자유롭게 선보인다.
축제 연계 혜택도 눈길을 끈다.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은 입장료 30%, 대구시티투어 도심순환노선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도 관람 가능하다.
더현대대구에서는 GPS 기반 방문 인증 이벤트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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