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4 10:03
Today : 2026.05.04 (월)

서울시가 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은 청소년 문화예술 사업 '공연봄날'을 통해 연말까지 초·중·고교생과 동반 가족 총 8만명에게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리즈'가 진행된다.
라비던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블랙토 무용단, 바라로프트 서울 등 다양한 장르의 단체가 무대에 오른다.
국악부터 현대무용까지 폭넓은 장르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문화예술 입문 기회로 주목된다.
6월부터는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진다.
역대 공연봄날 참가작 중 호평을 받은 작품을 다시 선보이는 '다시보는 공연봄날'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실내악'이 준비돼 있다.
평일에는 학교 단체 관람 중심으로 운영되고, 저녁과 주말에는 가족 단위 예매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서울시는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별도 공연도 마련한다. 학교 밖 청소년센터 등 관련 기관과도 협력해 다양한 환경에 놓인 청소년이 고르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청소년기의 공연 관람 경험은 미래의 문화 향유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소년들이 예술을 가까이하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봄날 관련 정보와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토현 전적지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봄빛 장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