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4 10:03
Today : 2026.05.04 (월)

한강 변 유채꽃 물결 속에서 스타 공연과 불꽃쇼까지 즐길 수 있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유채꽃 단지와 봄꽃 관람을 비롯해 대형 공연, 가족 체험, 먹거리 공간 등이 마련된다.
3일 내내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 펼쳐지는 점이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8일 전야제 무대에는 빅마마 이지영과 신승태가, 9일 개막 공연에는 박상철·자두·양지은이 오른다.
마지막 날인 10일 폐막식에는 슈퍼주니어 성민·HYNN(박혜원)·안성훈·전유진이 출연하며 대규모 불꽃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9일에는 '구리 시민 유채꽃 가요제', 10일에는 '구리시 청소년 춤 페스티벌'이 각각 열린다.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고, 전통시장·소상공인·골목 상인 홍보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연계된다.
축제장과 꽃단지 사이에는 무료 순환 버스가 운행된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이동 수단 선택이 중요하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나 장자호수공원역에서 도보 이동을 권고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유채꽃 축제가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문화와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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