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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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전북 전주동물원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장 840면도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전망이다.
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하루 동안 13세 미만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주동물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주동물원과 놀이시설 드림랜드는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전주동물원은 현재 호랑이·사자 등 89종 429마리의 동물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꼽힌다.
1978년 개원 이후 매년 어린이날마다 무료 개방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전주시는 내다보고 있다.
인파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전주시는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5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주동물원 누리집에 주변 실시간 교통정보 메뉴도 새로 추가했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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