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2 10:16
Today : 2026.05.02 (토)

전남 장성군 황룡강 일원에서 '2026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가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기후변화로 봄꽃 개화 시기 예측이 어려워지자 장성군이 '뮤직페스티벌'을 축제 전면에 내세워 음악 중심의 힐링 축제로 새롭게 기획했다. 입장료는 무료다.
개막식이 열리는 23일 오후 6시 황룡정원 주무대에는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박성온, 지창민, 정소라 등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 축하 공연 이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24일 저녁 뮤직페스티벌에는 싱어송라이터 로이킴과 여성 보컬리스트 이예준, 싱어송라이터 공원, 5인조 밴드 캔트비블루, 2인조 인디밴드 언오피셜이 출연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봄밤 황룡강의 감성을 더한다.
축제 기간 중 장성 최초로 '버스킹 전국대회'도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24일 강변 일원에서 본선 무대를 펼치며, 결선은 25일 오후 5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을 축제 공연 참여 특전이 주어진다.
놀거리도 다채롭다.
수상자전거, 돌고래보트, 힐링열차 등 체험 시설이 운영되고, 소원 종이를 힐링교에 붙이는 '소원브릿지', 3시간 이상 머무른 방문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3시간 머물장' 등 참신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황미르랜드 북캠프닉존에서는 인디언텐트 아래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5월 중 장성에서 5만 원 이상을 소비하거나, 올해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사람은 '앞좌석 이벤트'에 응모할수 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어가고 싶다면 장성을 방문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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