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원에 즐기는 노을 만찬…'서해선셋다이닝' 5월 16일 태안 꽃지서 개막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5.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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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에 즐기는 노을 만찬…'서해선셋다이닝' 5월 16일 태안 꽃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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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화

4만원에 즐기는 노을 만찬…'서해선셋다이닝' 5월 16일 태안 꽃지서 개막

서해선셋다이닝.jpg

 

충남 서해의 낙조와 미식, 공연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서해선셋다이닝'이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30분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막을 올린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충남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초 지식재산처로부터 의장·상표권을 등록한 충남 유일의 독자적 관광 상품이다.



행사는 '노을에 빠진 충남 식탁'을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사이로 붉게 물드는 꽃지해수욕장의 낙조를 배경으로 300명이 동시에 앉는 대형 만찬장이 펼쳐지며, 생화와 조명으로 장식된 테이블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식탁은 호텔식 뷔페로 차려진다.


청운대 조리학과 교수진과 학생 30명이 태안 암꽃게 게살 스프, 주꾸미, 가리비 등 제철 해산물과 서산 육쪽마늘을 곁들인 30여 가지 요리, 홍성 축산물 즉석 바비큐, 식용꽃 샐러드, 지역 청년이 직접 양조한 수제 맥주까지 충남의 맛을 고루 선보인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팝페라 그룹 아르티스와 첼리스트 이나영이 무대에 올라 낭만적인 선율을 더한다.


어둠이 깔리면 친환경 낙화놀이가 시작되며, 불꽃이 바다 위로 떨어지는 장관이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보물찾기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별도로 마련됐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티켓 공개 하루 만에 300석 전석이 매진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참가비는 1인당 4만 원이며, 온라인 예매 플랫폼 이벤터스를 통해 5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충남의 우수 특산물이 스토리를 지닌 품격 높은 음식으로 변신해 충남만의 선셋을 배경으로 화려한 외출을 하는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강력한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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