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1 11:23
Today : 2026.05.01 (금)

저남 진도군이 싱싱한 꽃게도 맛보고 진도개도 보는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군은 5월1일부터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제10회 진도 꽃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5월2일부터 3일까지 진행하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왕복하는 버스(셔틀)를 운행한다.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해 꽃게를 할인 판매하는 등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할인권은 진도개 페스티벌 행사장 종합상황실(운영본부)에서 지급하고, 1장당 1㎏에 5000원 할인(1인당 3㎏ 제한)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또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은 꽃게경매, 꽃게 춤 따라 하기 행사(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라면 끓이기 등 다양한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꽃게를 활용한 사진 명당(포토존)에서는 진도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편 봄철에는 알과 내장의 풍미가 뛰어난 암꽃게, 가을철에는 살이 꽉찬 숫꽃게가 유명하다.
진도군 조도면 해역은 냉수대가 형성돼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하고 모래층이 알맞게 형성돼 있다.
전남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진도 꽃게는 통발로 잡아 올려 다른 지역보다 상품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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