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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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이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나흘간 제19회 봄 문화축제 '박물관의 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2005년 첫 시작 이후 19회를 맞아 청주 대표 봄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뮤지컬과 댄스 공연, 마술·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마리오네트 인형극은 대사 없이도 표정과 움직임만으로 어린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외에도 '유물을 찾아라!', '내가 그리는 박물관'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져,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박물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행사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은 국립청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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