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8 16:27
Today : 2026.09.19 (토)

5월 첫주 황금연휴에 가족 나들이 가볼곳으로 국립수목원의 행사를 정리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등 3곳에서 가족 단위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한 달간 운영한다.
황금연휴와 어린이날이 맞물리는 시기에 맞춰 각 수목원별로 특색 있는 행사가 집중 편성됐다.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봄 축제 '백두가봄'이 열린다.
'수목원에 봄이 왔다'를 주제로 백두람쥐 찾기, 호랑이 퀴즈대회, 화분 만들기, 캐릭터 키링 제작 등 미션형 숲 체험 프로그램 20여 개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입장은 무료로 운영된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야간 개장 '밤의 정원'이 운영된다(7월 3일~8월 1일 중단).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열리며, 사계절전시온실·한국전통정원·이음정원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한국전통정원에서 무료 한복 대여가 진행되고, 오후 7시에는 문화공연과 플리마켓이 함께 열린다.
강원도의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희귀·특산식물을 주제로 한 '꽃 주간' 행사가 열린다.
압화 전시와 꽃 액자 만들기, 곤충표본 전시, 희귀식물 특별 해설 등이 진행되며 행사 기간 무료 개방된다.
특히 5월 26~27일에는 평소 공개되지 않는 '국립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를 1박 2일로 견학하는 '시드볼트 탐험대' 가족캠프가 연 1회 한정으로 열린다.
한수정 심상택 이사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