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30 15:45
Today : 2026.07.31 (금)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이 겹벚꽃 만개로 4월 봄 풍경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꽃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 피는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색감이 짙고 풍성해 봄꽃 특유의 화려함이 오래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차마을 내 세계테마정원 산책로 일대는 분홍빛 꽃송이가 빽빽이 차오르며 꽃물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섬진강변 산책로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갖춰진 기차마을은 봄철 가족 단위 여행지로도 손꼽힌다.
방문객들은 만개한 꽃 사이를 걸으며 봄날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꽃구경이 끝난 자리에는 또 다른 볼거리가 기다린다.
곡성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어린이날 기념 특별 이벤트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될 예정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겹벚꽃 시즌 이후에도 방문 이유를 더해주고 있다.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