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7 22:00
Today : 2026.10.08 (목)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고군산군도의 다채로운 해양 관광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전국 단위로 추진하는 이 캠페인에 군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
이번 캠페인의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K-관광섬 말도·명도 해양트레킹'이다.
말도등대와 지질 습곡구조 등 기암괴석이 이어지는 코스로,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비경 덕분에 전국 트레킹 동호인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다.
걷는 내내 서해 절경을 독차지할 수 있어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는다.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을 위한 해상 투어도 마련된다.
고군산군도와 해상인도교의 장관을 바다 위에서 감상하는 'K-관광섬 유람선 투어'와 '보트 투어'가 운영되며, 육지와는 전혀 다른 시선으로 군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캠페인 기간 한 달 내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제공된다.
섬 여행에 군산의 육지 명소까지 엮고 싶다면 '군산왓섬' 프로그램이 제격이다.
고군산군도를 시작으로 경암동 철길마을,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의 대표 관광지를 한 코스로 묶어 돌아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고군산군도를 서해안 명품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이번 캠페인이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부 프로그램 안내와 이벤트 참여는 '5월 바다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