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8 16:20
Today : 2026.07.28 (화)

경남 합천군관광협의회가 경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GO! 스테이)' 1차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팀당 1~2명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20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5월부터 6월 사이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자유여행을 즐기게 된다.
테마는 ▲축제 연계 ▲꽃 명소 감성 ▲반려동물 동반 ▲별·우주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워케이션 등 7가지로 구성되어 참가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여행 콘셉트를 선택할 수 있다.
합천은 황매산 철쭉과 합천호, 가야산국립공원, 국내 유일의 운석충돌구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테마별 여행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원 내용은 숙박비 팀당 하루 최대 7만 원, 체험비 1인당 최대 7만~10만 원, 여행자보험료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모두 사후 실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참가자는 여행 기간 중 개인 SNS에 합천 여행 홍보 포스팅을 올리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홍보 실적과 영수증 증빙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은 올해 '합천 반값여행' 사업과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 다양한 체류형 관광 정책을 병행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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