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6 16:28
Today : 2026.09.16 (수)

광주시립수목원이 오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Art-SEM 사진전 작은 씨앗의 거대한 세계'를 개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종자를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 촬영한 뒤, 해당 식물의 꽃이나 열매 색을 입혀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애기똥풀·정선황기·등대시호·별꽃 등의 종자 Art-SEM 작품 22점과 개버무리·흰제비란·함경나비나물 등 국내 자생 야생화 사진 18점이 함께 걸린다.
총 40점의 작품을 통해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씨앗 표면의 정교한 질감과 독특한 패턴을 고해상도로 만날 수 있다.
관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Art-SEM 작품을 통해 종자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립수목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식물 자원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