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08 23:35
Today : 2026.06.09 (화)

전남 관광의 매력을 알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이 추진된다.
전남도는 도내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전을 열고 있는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매력 있는 섬, 관광지, 축제 등을 주제로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31일까지다.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작품성, 참신성, 활용성 등이 우수한 작품 26점을 선정해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700만 원 규모로 대상(1점) 300만 원, 최우수상(3점) 150만 원, 우수상(5점) 80만 원, 장려상(7점) 50만 원, 입선(10점) 20만 원이다.
수상작은 전남도의 관광 홍보물과 각종 마케팅 자료, 온·오프라인 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남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진을 통해 전남의 멋진 순간을 기록해 널리 알리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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