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8 16:13
Today : 2026.07.19 (일)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봄꽃축제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Flower Village)'를 개최하고 축제 기간 전면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
수선화·튤립·델피니움 등 봄꽃 50여 종 5만여 본이 수목원 전역에 펼쳐져 세종 대표 봄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해 축제는 단순 꽃 전시를 넘어 지역과 함께 만드는 복합형 행사로 꾸려진다.
감각정원 내 배리어프리 체험화단, 캐릭터 '로키' 포토존 등 참여형 공간이 운영되며, 개막일인 18일에는 '더크로스' 김경현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꽃을 판매하는 정원장터와 플리마켓도 주말마다 운영된다.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한국전통정원에서는 기획전 '작당모의'가 열려 작약과 모란을 중심으로 '시작-경험-다짐-결실'의 서사를 따라가는 참여형 전시가 진행된다.
작약속(Paeonia) 73품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분재문화관에서는 보태니컬 세밀화 전시 '색연필로 그려 더 아름다운 꽃'이 열려 작가 7인의 식물 세밀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분갈이·가드닝 체험과 전시 연계 상품 판매도 함께 진행되며, 축제 기간 중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어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계절감을 살린 화사한 경관과 체류형 관람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지역상생형 봄 축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