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3 12:17
Today : 2026.09.03 (목)

충남 보령시에서 오는 11일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옥마산봄꽃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축제가 같은 날 펼쳐지면서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주산벚꽃축제는 주산면 화산천변 축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주민화합 노래자랑을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 청소년 댄스 동아리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산물 판매 및 체험 부스도 4곳 운영되며, 축제장 일대에는 야간 조명도 설치된다. 야시장은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운영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다.
오후 1시부터는 옥마산 일원에서 옥마산봄꽃축제가 이어진다.
황톳길 걷기 체험을 시작으로 통기타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부터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인생네컷, 나만의 양말 만들기까지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두 축제 모두 입장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지역민과 외지 관광객 모두를 아우르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졌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으로 봄 나들이를 오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