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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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대승을 기념하는 체험형 역사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문은 24일 오후 6시 30분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열리는 개막 기념 음악회로 연다.
대형용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고성군민 1592명이 함께하는 '고성의 합창'이 무대를 채운다. 이어 가수 박성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튿날인 25일에는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백일장·사생대회와 다양한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두 번째 이야기'는 전문적인 역사 해설을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달해 눈길을 끈다. 국악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 체험의 폭을 넓힌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승리를 기리고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당항포는 1592년(선조 25년) 이순신 장군이 왜군 함선 26척을 격파한 역사적 승전지다. 매년 이 대첩을 기념해 열리는 당항포대첩축제는 역사 교육과 지역 관광을 동시에 아우르는 경남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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