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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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연다.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꽃과 공연, 체험이 한데 어우러진 10일간의 봄 축제다.
꽃강길 일원에는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이 2.1km 구간에 걸쳐 펼쳐진다.
5개의 테마정원은 17종의 초화류 20만 주로 구성돼 화순의 봄을 눈으로 만끽할 수 있다.
남산공원은 축제 기간 전체를 야외 갤러리로 꾸며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관람형 축제 공간으로 운영된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는 1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열린다.
18일 오후 7시에는 별과 이석훈의 봄밤 콘서트 PART 1이, 19일 오후 7시에는 서도밴드와 거미의 봄밤 콘서트 PART 2가 이어진다.
회랑 옆 잔디광장에서는 버스킹·마술·재즈 공연 등 소규모 참여형 공연도 펼쳐져 관람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를 만든다.
25일에는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낮 12시부터 '와글와글 모이장'이 열리고, 화순시네마에서는 오후 2시부터 지역 탄광·노동을 주제로 한 작은 영화제가 진행된다.
주말(토·일)에는 무료 셔틀버스 3개 노선이 운영된다.
화순군청 출발 A코스(고인돌시장 경유)와 B코스(녹십자 입구 왕복)는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상시 운행하고, C코스(고인돌공원 왕복)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6회 운행한다.
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봄꽃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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